2017. 4. 20. 19:40
씨를 뿌리지 않았는데도
집 주변에 먹을 거리들이 널렸다.
달래를 캐서 양푼이비빔밥을 해먹었다.
참나물인지 푸드득나물인지가
자라고 있는데
줄기에 자줏빛이 도는 걸 보면
참나물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.
싹이 올라오고 있다.
적축면상추 싹은 둥근 떡잎이 두장씩
하트모양 떡잎이 마주 나고
가장자리에 붉은 테를 둘렀다.
포트에 심어놓은 씨앗들에서도
싹이 올라오고 있는데
아직은 어리고 약하기만 하다.
집 주변에 먹을 거리들이 널렸다.
달래를 캐서 양푼이비빔밥을 해먹었다.
참나물인지 푸드득나물인지가
자라고 있는데
줄기에 자줏빛이 도는 걸 보면
참나물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.
싹이 올라오고 있다.
적축면상추 싹은 둥근 떡잎이 두장씩
하트모양 떡잎이 마주 나고
가장자리에 붉은 테를 둘렀다.
포트에 심어놓은 씨앗들에서도
싹이 올라오고 있는데
아직은 어리고 약하기만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