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자야몽몽 2017. 8. 31. 23:59
생일에는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..ㅋ

둔내에 와서 식당에 들어갔는데 맛이 없었던 적은 없다. 횡성 둔내에서 맛없는 음식은 없었던 듯.
오늘은 생일을 맞아 특별히 그동안 고기를 사다먹던 식육식당에서 한 잔

2차는 천억 노래방에서..
노래는 많지 않지만 분위기는 짱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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